중도다니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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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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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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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1열람실일때 1열러였는데 바뀌어서 많이 아쉽네요
1층에 배정기도 있었고
2층 3층 복도에 간단히 서로 가르쳐줄수있는 책상있었고
옥상 개방되서 위에가서 음료수 한잔하면서 피로도 풀고
1층 입구근처 컴퓨터로 간단히 프린터도하고.. -
7열까지 있던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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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4열람이랑 7열람 거주민이었는데
그때가 좋았던거같아서요ㅋㅋㅋ
재밌었는데 혹시 그때 분들계신가해서요ㅋㅋ
이제다들 졸업하셨겠네용 -
@글쓴이전 8학기네요 휴학한학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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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열 유저 ㅎㅎ 지금은 막혀있지만 4층에서 3층 열람실이 내려다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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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번 기억납니다ㅋㅋㅋ옥상에서 음료마시던시절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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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입니다 복도자리가 시험기간 사랑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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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1이에요ㅋㅋㅋ그때나 지금이나 3층 창가자리 앉네요ㅋㅋㅋ복도자리 진짜 좋았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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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미국나팔꽃ㅋㅋ 아 그때 창가에 피트하시는분들많았는데
공무원이랑 잘되셨을련가요 -
저 7열 다녔었어요!! 인사는 안 해도 대충 얼굴 다 알고 이웃같은 느낌이였는데 많이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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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둥근잎나팔꽃그러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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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공부하던 때가 그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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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있던 길도서관 그때는 북적북적하는 맛도 있고 좋았는데ㅠㅠ요새는 밖에서 좀만 시끄러워도 빼애액
한숨한번 쉰다고 빼애액 기침한다고 빼애액... -
@따듯한 향유그러게요ㅠ
늦게오면 복도아니면
책열람실 바닥에서도ㅈ공부했었는데
공강시간에 바닥에앉아서 소설책읽는거
꿀잼이었는뎅 -
ㅋㅋ저도공사전이왠지좋았다고생각해요~ 옥상과 복도책상좋았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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