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뭐라불렀는지 모르겠지만, 중도 공사하기 전 2층,3층 복도?에 있던 가벼운 잡담정도는 가능하던 그 책상들이 그립네요.
과외가기전 혹은 약속 가기전 잠시 짬내서 공부하거나, 스터디룸을 빌릴정도는 아니고 조원들이랑 잠시 회의할때나 친구랑 공부할때 눈치보지 않고 잠시 있다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지고부터는 보통 카페에다 돈을 썼던거같아요
중도 공사하면서 왜 없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아쉬워서 한번 글써 봐요ㅎㅎ(입학한 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모르실듯ㅠㅠ)
과외가기전 혹은 약속 가기전 잠시 짬내서 공부하거나, 스터디룸을 빌릴정도는 아니고 조원들이랑 잠시 회의할때나 친구랑 공부할때 눈치보지 않고 잠시 있다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지고부터는 보통 카페에다 돈을 썼던거같아요
중도 공사하면서 왜 없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아쉬워서 한번 글써 봐요ㅎㅎ(입학한 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모르실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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