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관련글이 많길래 저도 주관을 써봅니다.
미래의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동거를 안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뿐입니다. 지금 동거하시는분이 미래의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다고요? 그럼 당당하게 법적으로 결혼하고 같이 살면됩니다. 결혼할 상황과 여유가 안된다구요? 결혼할때까지 참으면 됩니다
이게 가장 깔끔하고 바람직한 길 아닌가요?
뭣하러 숨기는 것 마냥 당당하게 말해봐야 좋을 것 없는, 동거를 해서 나중에 불편한 일을 만들까요
안하면 그만인 일입니다.
동거를 하고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준 배우자에 속하는건데, 동거 미경험자인 저로써는 결혼생활 해본사람으로 보여서 미래배우자로 받아들일 생각이 한치도 들지 않네요.
덧붙여서, 동거를 합리화 하지맙시다 좀. 동거한사람들이 대부분 중립이거나 해도 문제없다는 식의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미래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고 신중하지 못한행위죠. 결혼하고 동거사실을 알았을때, 파혼을 하든 뭘 하든 상대배우자의 박탈감이나 허무함은 생각도 안하는, 정말 별로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동거를 안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뿐입니다. 지금 동거하시는분이 미래의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다고요? 그럼 당당하게 법적으로 결혼하고 같이 살면됩니다. 결혼할 상황과 여유가 안된다구요? 결혼할때까지 참으면 됩니다
이게 가장 깔끔하고 바람직한 길 아닌가요?
뭣하러 숨기는 것 마냥 당당하게 말해봐야 좋을 것 없는, 동거를 해서 나중에 불편한 일을 만들까요
안하면 그만인 일입니다.
동거를 하고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준 배우자에 속하는건데, 동거 미경험자인 저로써는 결혼생활 해본사람으로 보여서 미래배우자로 받아들일 생각이 한치도 들지 않네요.
덧붙여서, 동거를 합리화 하지맙시다 좀. 동거한사람들이 대부분 중립이거나 해도 문제없다는 식의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미래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고 신중하지 못한행위죠. 결혼하고 동거사실을 알았을때, 파혼을 하든 뭘 하든 상대배우자의 박탈감이나 허무함은 생각도 안하는, 정말 별로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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