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언젠간 잊혀질거란걸 알고있는데도,
세상에 더 좋은 사람이 많다는걸 알고있는데도
너무 힘들고 슬퍼요.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하루종일 울고만 있네요.
항상 나에게 상처만 주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헤어지고보니 저도 그 사람한테 상처를 참 많이 줬더라고요.
서로 모진말만 하다 울고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다시 만나더라도 더 더럽게 헤어질 걸 알기에 이제는 놓아주려고요.
이제 더 잡을 자신도 힘도 없네요.
연애초반 그 사람은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우리가 이렇게 변해버린게
언젠간 잊혀질거란걸 알고있는데도,
세상에 더 좋은 사람이 많다는걸 알고있는데도
너무 힘들고 슬퍼요.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하루종일 울고만 있네요.
항상 나에게 상처만 주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헤어지고보니 저도 그 사람한테 상처를 참 많이 줬더라고요.
서로 모진말만 하다 울고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다시 만나더라도 더 더럽게 헤어질 걸 알기에 이제는 놓아주려고요.
이제 더 잡을 자신도 힘도 없네요.
연애초반 그 사람은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우리가 이렇게 변해버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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