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강의실이 작아서
3분의1 정도는 친구들끼리 그냥 바로 붙어 앉아서 시험을 쳤는데
원래 이렇게 치기도 하나요??
올해부터 부정행위 교칙 더 강화한다고 했는데
교수님부터가 정정당당한 시험을 만들지 않는데
밤새도록 달달 외워서 시험쳤는데 힘빠지네요;;
서로 보면서 시험 치루는걸 보니까 더 힘빠져요 에휴
이거 문제 없는건가요..? 어쩔수 없는건가요?
3분의1 정도는 친구들끼리 그냥 바로 붙어 앉아서 시험을 쳤는데
원래 이렇게 치기도 하나요??
올해부터 부정행위 교칙 더 강화한다고 했는데
교수님부터가 정정당당한 시험을 만들지 않는데
밤새도록 달달 외워서 시험쳤는데 힘빠지네요;;
서로 보면서 시험 치루는걸 보니까 더 힘빠져요 에휴
이거 문제 없는건가요..? 어쩔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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