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슬픔

냉정한 팔손이2012.11.06 00:50조회 수 1909댓글 12

    • 글자 크기
자꾸 그사람만 보면 두근거리고
내 맘이 맘대로 안됨
자꾸 설레요
근데 연락도 씹히고 걍 난
가능성이 아예없어보임
그냥 포기해야겟죠 ㅋㅋㅋ 에효
슬픈 밤이네요..
    • 글자 크기
ㅠ 안성파닭 번호아시는분 ㅠ ㅠ (by 쌀쌀한 붉은토끼풀) (by 화난 복숭아나무)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