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칠때 양심은 지킵시다

글쓴이2016.04.21 05:53조회 수 9271추천 수 69댓글 47

    • 글자 크기
본인이 공부를 안해서 절박한 나머지 책상에 몰래적은것도 제 머리로는 절대 이해가 안가지만
커닝방지용으로 앉아있는 열을 바꾼다고 했을때 큰소리로 욕을 하는건 뭐지요.... 아무리 무의식적으로 욕이 나왔다고 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학점 이전에 우선적으로 고쳐야 할게있다고 봅니다
학교생활이 얼마남지않은 시기에 신기한 광경을 보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808 <월급통장/소비용통장/적금통장> 등으로 어떤은행의 어떤통장이 좋은지 알려주는 사이트나 커뮤니티 같은거 있을까요?3 운좋은 원추리 2016.03.20
166807 <지거국 문과 입결순위>25 끔찍한 산수유나무 2019.05.05
166806 <진지한글> 학생회 선거에 대한 군소리3 게으른 가지복수초 2019.12.06
166805 <카카오두> 기계과4 교활한 헛개나무 2017.08.25
1668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창백한 석잠풀 2019.08.28
16680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적절한 풍선덩굴 2017.06.13
166802 "11 유쾌한 숙은노루오줌 2016.04.17
166801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19일까지"7 힘좋은 미국미역취 2020.04.04
166800 "교육봉사활동" 질문 있어요!3 꾸준한 개비자나무 2017.02.03
166799 "그녀"들의 운동 "아 브라 갖다브라"9 포근한 게발선인장 2019.07.26
166798 "그녀"들의 질투심11 겸손한 산호수 2019.07.25
166797 "기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24 친근한 담쟁이덩굴 2020.06.26
166796 "너만 들려주는 음악" 페이지 아세요??1 방구쟁이 독일가문비 2018.10.16
166795 "논문심사 강조하며 성추행"…문제제기하자 '사랑한다' 문자도2 추운 낭아초 2018.04.18
1667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5 키큰 섬잣나무 2019.05.06
166793 "님외의 다수가 추천을 눌렀습니다"4 때리고싶은 꽃기린 2018.01.16
166792 "멘토클럽"이라는데, 사이비 종교 위장 동아리인가요?3 억울한 떡신갈나무 2017.10.10
16679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의젓한 가막살나무 2018.01.12
166790 "박정희 장군 주요동정" 난쟁이 물푸레나무 2018.01.18
166789 "생각의 지도"의 작가의 시선으로 본 일베배척문제27 병걸린 백선 2016.05.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