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양이 소리가 나는 거 같길래 봤더니 완전 주먹만한? 새끼고양이가 처량하게 울더라고요 어미 찾는 거 같던데 비도 많이 오고 다 젖어서 죽으면 어떡하죠ㅠㅠㅠ 사람 손 타면 어미가 새끼 버린다길래 건드리지도 못하고 왔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출입문 바로 옆 풀숲이라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왜 하필 거기다가 두고갔는진 모르겠고ㅠㅠㅠ 에휴
출입문 바로 옆 풀숲이라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왜 하필 거기다가 두고갔는진 모르겠고ㅠ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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