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답이었어요... 남자분 코골면서자고 의자끌면서 움직이고 일어나서 책상잡아당기고 친구들끼리 질의응답하고 웃고떠들고.. 소심해서 말은 못했지만 진짜 힘들었네요 ㅠㅠ 다 다른사람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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