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이 싸서그런지 뷔페중에는 애슐리가 넘 맘에 들더라구요, 몇군데 안가보긴했지만 ㅠ
애슐리 예전에 연애할땐 종종 갔었는데,
그뒤로 안간지 몇달된거같네요!
요즘 갑자기 너무 애슐리가 땡기는데...
가서 막 4,5접시 비우고 배뚜드리며 나오고픈데
같이갈사람은 없고..
중국집이나 냉면집이나 김밥천국이나 국밥집 이런데는 혼자 잘가서 맛있게먹고 나오거든요?
근데 애슐리처럼 큰곳은 혼자선 안가봐서 어떨런지 잘모르겠네요ㅠ
만약 혼자갔다가 너무 뻘쭘하고 괜히 눈치보이고해서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글케 먹고싶진않은데..ㅠ
혼밥 고수 형누나동생분들 도움좀 주세요!
애슐리 예전에 연애할땐 종종 갔었는데,
그뒤로 안간지 몇달된거같네요!
요즘 갑자기 너무 애슐리가 땡기는데...
가서 막 4,5접시 비우고 배뚜드리며 나오고픈데
같이갈사람은 없고..
중국집이나 냉면집이나 김밥천국이나 국밥집 이런데는 혼자 잘가서 맛있게먹고 나오거든요?
근데 애슐리처럼 큰곳은 혼자선 안가봐서 어떨런지 잘모르겠네요ㅠ
만약 혼자갔다가 너무 뻘쭘하고 괜히 눈치보이고해서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글케 먹고싶진않은데..ㅠ
혼밥 고수 형누나동생분들 도움좀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