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지더 않은 후배가 선배 좋아서
막 자주 톡하고 그런건 아닌데
여튼 조금의 호감이 있다는걸 드러내면
어떤가요? 그니까 막 좋아서 사귀고싶어서 접근한다가아니라 진짜 관심이 생겨서 다가가는거
이쁘지도않은 후배 또는 많이 관심이 안가는 후배싫고 부담스럽고 그런 마음이 큰가요??
막 자주 톡하고 그런건 아닌데
여튼 조금의 호감이 있다는걸 드러내면
어떤가요? 그니까 막 좋아서 사귀고싶어서 접근한다가아니라 진짜 관심이 생겨서 다가가는거
이쁘지도않은 후배 또는 많이 관심이 안가는 후배싫고 부담스럽고 그런 마음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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