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있는 원룸

글쓴이2016.04.22 20:45조회 수 1619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 원룸에 안 살아봐서 모르겠는데요...

이 근처에 욕조있는 원룸이 있나요??

삼정 그린코아? 여기도 없는지...

아니면 욕조 따로 사서 욕실에 놔둘만큼 크기가 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있어요
  • 삼정그린코아 샤워부스는 있는데 욕조는 없어요
  • 욕조가 있어도 쓰지 마세요. 특히 여성이면 아주 안 좋아요. 비위생적으로 관리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차라리 욕실이 욕조가 들어갈 면적이 되면, 설치식 말고 이동식 욕조를 하나 구입하셔서 이사갈때마다 옮기시면 되구요. 영 아니다 싶으면, 어린이용 미니 풀을 사서 미지근한 물 정도로만 쓰셔도 좋아요.
  • @특별한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6.4.22 23:26
    그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 욕조를 구입해야겠네요ㅎ
  •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걸 좋아하시면, 차라리 조금 귀찮아도 목욕탕을 자주 가세요. 그리고 어차피 걸어서 15분쯤이면 온천장인데... 몸에 좋은 온천물 목욕탕도 많아요. 피부, 혈액순환, 부인병이나 냉증에도 확실히 효과가 있는 곳도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7222 89 창백한 수선화 2013.07.06
77221 41 창백한 수선화 2013.07.06
77220 밥한끼 하고가요♡4 센스있는 쉽싸리 2017.12.10
77219 밥학도서관1 뚱뚱한 바위솔 2017.10.05
77218 밥표9 진실한 이고들빼기 2019.01.07
77217 밥터디라고 해야 하나....9 한가한 참회나무 2011.09.01
77216 밥터디 없나요?8 재수없는 오이 2014.05.27
77215 밥터디 모집..?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03
77214 밥집 카페추천 좀해주세요.3 절묘한 올리브 2020.01.01
77213 밥집 추천좀 부탁합니다 간절합니다4 도도한 관음죽 2016.08.02
77212 밥집 추천4 한심한 무화과나무 2013.10.25
77211 밥집 겸 술집5 생생한 천수국 2018.07.09
77210 밥줘영선수보고 소시오 패스라고 해서 죄송합니다.5 겸연쩍은 옻나무 2014.06.27
77209 밥잘사주는누나vs나의아저씨15 나약한 노박덩굴 2018.04.21
77208 밥이랑 어울리는 치킨16 근육질 벋은씀바귀 2016.01.16
77207 밥을 줘보자.19 근엄한 층꽃나무 2016.04.30
77206 밥을 잘 안먹게돼요8 건방진 오죽 2015.08.01
77205 밥을 먹는건지 향수를 먹는건지 ㅠㅠ7 절묘한 구기자나무 2016.07.04
77204 밥에큐 개맛없는데21 흐뭇한 시닥나무 2017.11.27
77203 밥에큐 가보신분?11 상냥한 현호색 2017.09.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