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5달

천재 잣나무2016.04.23 15:28조회 수 6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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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녀의 전화번호와 얼굴이 생생하네요.
얼마나 지나야 흐려질까요.
그녀는 벌써 저를 잊었겠지만 홀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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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바쁜 제비동자꽃) . (by 냉철한 개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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