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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꽝꽝나무2016.04.23 21:40조회 수 87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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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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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의식적으로 미화하고잇는건아니세요?
    그리고 비교를 한다는 게 아예 못나보여서그런건지 괜찮지만 그 사람보단 덜 해서 그런건지
    후자면.. 그 사람 탓하기보단 본인 탓 할 문제네요
  • @촉박한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6.4.23 22:49
    그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고있는지 하나도 알지 못해요...
    다만, 거울 속의 제가 너무 작아보이네요.나 이런 놈 아니었는데!!! 점점 괜찮아지길... 감사합니다!!
  • 한번 해여져서 줄이 끊어진 상태입니다.다시 이어놓아도 그 줄에는 이미 끊어진 상태에서 다시 이어 놓아도 상처때문에 더 쉽게 끊어 질수도 있습니다.지금보다 더 외롭고 마음의 상처가 더 커질수가 있습니다.연락은 되도록이면 하지마시고.줄을 확실하게 비와도 태풍이 불어도 놓지 않을 자신이 생기면 연락하세요.글에서 보면 소개팅도 몇번 만나고 했었으면 자기 자신도 확신이 없는데 전에 사람한테 자신감을 주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슬픈 하늘나리
    글쓴이글쓴이
    2016.4.23 22:50
    감사합니다. 정곡을 찔린 느낌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다!
  • 나도 1년 더 넘게 너 기다리고있어...
    가끔 마주칠따마다 심장폭행이다
    보고파
  • @명랑한 편백
    글쓴이글쓴이
    2016.4.23 22:50
    앜ㅋㅋㅋㅋㅋ이러지마요...
  • @글쓴이
    ㅋㅋㅋㅋ진심인데요!
    님이 걔는 아니겠지만 ....
    상대방이 아직 짝이없다면 한번 연락해봐요
    전 친구도 아닌 사이로 지내고있네요
  • @명랑한 편백
    글쓴이글쓴이
    2016.4.23 22:58
    윗 분 말씀대로 제 확신이 설 때 연락해봐야죠
    인연이라 다시 만나기를....행운을 빌게요!
  •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잖아요. 스스로 채찍질 해보세요. 과거에 헤어진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다그쳐보세요 자신을 더 가꿀수록 자존감도 높아질것이고, 더 투자해보시면 좋을 것같네요.
    분명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헤어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잖아요. 그걸 잊으시면 안될것같네요.
  • @똥마려운 말똥비름
    글쓴이글쓴이
    2016.4.23 23:04
    네! 내일부턴 저를 더 가꾸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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