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랑 자세한 일정 방금 잡던 중에,
소개팅녀가 하는 말이
"오빠 근데 제가 월급날이 월요일이라 그런데, 월요일이후로 만날래요? 오빠가 부담스러우실거 같아서요."
라고 얘기하는데요,
무슨 의도에요?
만나기 싫다는걸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예의상 부담느낄거 같아서 배려해주는 말인지...
참고로 전 26살, 소개팅녀는 25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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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근데 제가 월급날이 월요일이라 그런데, 월요일이후로 만날래요? 오빠가 부담스러우실거 같아서요."
라고 얘기하는데요,
무슨 의도에요?
만나기 싫다는걸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예의상 부담느낄거 같아서 배려해주는 말인지...
참고로 전 26살, 소개팅녀는 25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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