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뒤 만나는데
카톡으로 너무너무 만히 이야기 하고 친해져서. 거의 시간 기준으로 한 4~5시간 을 한 일주일동안 2~3분 텀으로 계속 카톡을 주고 받
았네요... 결국 이틀뒤 만나는데
어쩌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서로 만나서 서로 실망하면 어쩌지 하면서 그러네요.. 저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고
남자인 내가 너무 걱정되는 모습을 보였나봐요. 그녀도 만나는 날이 정말 기대되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데요..ㅋㅋ
너무 친해진 터라 인연이 아니더라도 뭐 아는 오빠 동생 사이로 라도 지내야죠 ㅋㅋㅋ
전 아직도 제가 잘생긴거 같기도 하고 못생긴거 같기도 하답니다.
어쩔때는 정말 잘생긴거 같고 어쩔때는 정말 못생긴거 같고 ㅋㅋㅋ
힘을 주세요 ㅋㅋㅋ
잘되든 못되든 후기는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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