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해질수 밖에 없어요..
처음에는 쿨한척 할수 있지만 .
좋아하다보면 감정이 커져서 어쩔때는 당황하고
애가타고 집착도 하면서 걱정도되고 그래야 그게
진짜 좋아하는 겁니다..
쿨한연애 쿨한사랑은 있을 수 없고 있어도
진실되지 못하다 생각되네요..
제가 선비인게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그렇기때문에 드라마랑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내가 좋아하지않고 아무런감정이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쿨하게 행동하고 얘기할수있잖아요.. 두근두근거리고 떨리는 감정으로 찌질한 행동을 할때 오히려 좋아했으면 해요!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ㅋㅋ
처음에는 쿨한척 할수 있지만 .
좋아하다보면 감정이 커져서 어쩔때는 당황하고
애가타고 집착도 하면서 걱정도되고 그래야 그게
진짜 좋아하는 겁니다..
쿨한연애 쿨한사랑은 있을 수 없고 있어도
진실되지 못하다 생각되네요..
제가 선비인게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그렇기때문에 드라마랑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내가 좋아하지않고 아무런감정이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쿨하게 행동하고 얘기할수있잖아요.. 두근두근거리고 떨리는 감정으로 찌질한 행동을 할때 오히려 좋아했으면 해요!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