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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회양목2016.04.25 22:34조회 수 1228추천 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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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의세계 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스트레스가 더 크다면 소소한 파트타임 알바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용돈을많이받아요 취업하고 갚을거에요
  • @참혹한 뱀딸기
    글쓴이글쓴이
    2016.4.25 22:41
    학생이 책사고 밥먹으면 된거지...더이상 뭐쓸게있나는주의신데 부러워요..
  • @글쓴이
    저는 유흥?을전혀 안해요 그대신에 밥을 비싼거 자주먹고 필요한거 바로바로사야되는주의라 돈이 많이 드네요... 부모님도 제가 먹보인거 알아서 먹는데 돈아끼지말라고 하셔서 ...ㅋㅋㅋ 제가알바할까봐 더많이주시는거같기도해요 알바하는걸 정말싫어하세요 빨리취업해서 효도해야죵 ㅎㅎ
  • 공부할때 열심히하고 알바하죠
  • 알바해요 대신 바쁘시겠어요..
  • 고기먹여주고 싶네요....
  • 학교다닐때 용돈으로 살았어요. 연애안하고 유흥 안즐기니 살만하던데요...
  • 돈 문제라길래 무슨 저처럼 빚 독촉에 시달려보고 그거 갚아보겠다고 휴학하고 일하고 그런건가 했는데...
  • @초조한 당종려
    글쓴이글쓴이
    2016.4.26 09:02
    흙수저는 은수저가 부럽고 은수저는 금수저가 부러운거에요 끼리끼리 어울리다보니 상대방에 비교되어 그런다는 거지요 이런상황을 참으시는 분이 많이 계신가하여 글을 올려봤습니다
  • 저 같은 경우 부모님한테 용돈 받기 싫어서 알바하는 케이스입니다.
    방학 때, 새벽에 시급 1만5천원짜리 잠깐 3~4시간동안 택배상하차로요.
    학기에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학기중에는 알바를 안하고요.
    물론 방학때 오후에 남는 시간에 공부합니다.
    부모님이 알바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용돈이 적은 것 같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게 불편하면 알바해야죠.
    이제 글쓴이도 성인입니다.
    이제 자기가 앞으로 할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고, 부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을 나이가 되었죠.
    진짜 불편하고 용돈이 적은 것 같으면,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이런 이런 알바가 있어서 하려고 한다.
    공부시간은 이렇게 투자 하겠다라고요.
    솔직히 알바 안한다고, 나머지 시간에 다 공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힘내세요 .. 저희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씀하시지만 돈은 적당히 많히 주시는 편이라 걱정은 없었는데.. 간간히 단기알바하는거도 괜찮아요 시험기간만 아니면 항상 공부하는건 아니니
  • 과외알바를 합니다.
  • 님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희집이랑 완전 반대상황이네요 ㅠ,ㅠ 저희 어머니는 알바=돈버는 것만 대견해하시고 공부하는 게 뭐가 힘드냐 이런식입니다. 용돈을 주시는 것도 아니지만 알바하느라 성적 잘 못받으면 왜이렇게 못했냐고 흐규흐규 저로서는 학업을 신경써주는 님의 부모님이 부럽네요.
  • 용돈 30만원에 가스비 전기비 내면 25만원남는 자취생입니다. 저랑 비슷하네요ㅠ-ㅠ 진짜 연애는 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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