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안지 반년정도후에 사귀고 사귄지는 이제 200일 좀 넘었어요.
처음만났을때도 사귈때도 지금이랑 비슷한데 달라진점은 바지만 입었던 제가 치마를 입을줄알게되고 머리도 짧은걸 고수했는데 긴머리가 좋대서 기르고있어요. 화장도 진한화장 싫어한다길래 연하게하고다니구요.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이쁜모습 보여주고싶으니까 제 나름 변신한건데 최근들어서는 살빼라고 살빠진모습이 궁금하지않냐고 그러네요.
저도 남자친구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좋아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살빼라할때마다 지금이 별론가?라고 생각하게됩니다. 특히 40kg대가 될때까지 빼라니까 말인가싶고...... 그렇게 살집이 많은것도 아니거든요ㅠ
여성분들은 이런소리들었을때 어떠실거같아요?
처음만났을때도 사귈때도 지금이랑 비슷한데 달라진점은 바지만 입었던 제가 치마를 입을줄알게되고 머리도 짧은걸 고수했는데 긴머리가 좋대서 기르고있어요. 화장도 진한화장 싫어한다길래 연하게하고다니구요.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이쁜모습 보여주고싶으니까 제 나름 변신한건데 최근들어서는 살빼라고 살빠진모습이 궁금하지않냐고 그러네요.
저도 남자친구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좋아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살빼라할때마다 지금이 별론가?라고 생각하게됩니다. 특히 40kg대가 될때까지 빼라니까 말인가싶고...... 그렇게 살집이 많은것도 아니거든요ㅠ
여성분들은 이런소리들었을때 어떠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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