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하면서 외웁니다. 그래야 외운게 머리에 오래 남고요. 이렇게 외우면 이게 연쇄기억이라고 해서 하나를 기억해내면 연달아 다음 뭐가 기억나고 기억나고 이런식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용어?가 있으면 한문으로 뜻해서 번역해보고 아니면 내가 그 상황이 되어서 상상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아 주변환경이 이래서 아 이런 정책이 나왔구나. 그러면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요.
참고로 교양이 언어쪽이시면 이거는 그냥 답이 없네요.
계속 일상 생활에서 쓰는 것 말고는. . .
원래 공부란 나를 이해시키는 거니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