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드는 여자에게 다가갈때.

글쓴이2016.04.26 23:27조회 수 1326댓글 1

    • 글자 크기

저와 그분은 알바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산대 다니시는 저보다 한살 어린 후배입니다. 뭐 제가 먼저 말놓고 지내자고 했지만 아직 그분은 저를 좀 어색해하는것 같더라고요. 동갑도 아니라 후배라서 뭔가 더 조심스럽기도 하고, 괜히 할말도 없고..어떡하면 좀더 다가갈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말놓는다고 뭐 갑자기 친해지나요. 당연히 아직 어색하죠. 할말이 없더라도 좀 만들어내세요.
    괜히 장난도 좀 쳐보시구요ㅎㅎ이성적으로 맘에 드시는거죠? 그럼 조심스럽게 들이대셔야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22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21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20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19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18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17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16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15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14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13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12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11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10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09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08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07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06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05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04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