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좋아한다.

글쓴이2016.04.28 00:51조회 수 1431댓글 7

    • 글자 크기

 

 

   사물함을 지나치다 니 실루엣을 봤는데 

 

   하루종일 어깨가 뻐근하고 가슴이 답답하네

 

   너와 나 인연이 아니기에 이렇게 헤어진거겠지만

 

   우리가 함께보낸 시간보다 훨씬 더 긴 시간동안

 

   마냥 그리워만 하고 있단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563 처음부터 장거리21 촉촉한 붉은서나물 2019.05.23
32562 [레알피누] 누가잘못한건지 포청천좀내려주셈25 느린 사랑초 2019.05.25
32561 이만기처럼 생긴남자vs이민기처럼 생긴남자8 청아한 부겐빌레아 2020.06.10
32560 여자분들 소개팅질문좀 드려요~18 보통의 기린초 2012.11.04
32559 온천천을 같이 걸을 수 있는사람...6 민망한 투구꽃 2013.03.31
32558 우울해 미칠거같네요..8 화난 범부채 2013.05.14
32557 매칭녀님 카톡 답을 안하시는군요7 밝은 산국 2013.06.20
32556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3 침착한 수세미오이 2013.10.16
32555 사랑학개론도 그렇고 반짝이 게시판도 그렇고 댓글들 참 가관인 경우가 많네요7 깔끔한 모란 2014.02.04
32554 마럽후기3 깜찍한 억새 2014.05.25
32553 .7 황송한 애기나리 2014.08.19
32552 마이러버 20기4 부지런한 호두나무 2014.10.12
32551 헤어지려고하는데10 침울한 설악초 2014.11.08
32550 그사람 보면7 어두운 쑥부쟁이 2014.11.13
32549 자기 키보다 큰 첼로 메고 가던 여자분6 과감한 감자란 2015.05.25
32548 .22 우아한 환삼덩굴 2015.06.11
32547 내애인이 전애인의 절친한 친구랑 밥을 먹는다면??23 어설픈 채송화 2015.07.21
32546 호감표시하는법 ㅠㅠ!!7 뚱뚱한 아프리카봉선화 2015.07.22
32545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시작15 빠른 철쭉 2015.08.15
32544 남친이 외박하는거..7 치밀한 부처손 2015.10.01
정렬 검색
이전 1 ...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