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분

고상한 백송2016.04.28 11:04조회 수 1131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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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친이랑 길을 걷는데 제 전남친이랑 마주쳤어요ㅋㅋ걔는 자기중심적이라서 무조건 내가 이상하다고 하는 인간이었는데, 지금 남친은 제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네요 ㅎㅎ 기분이 참 묘하네요 헤어져줘서 고마워 뭐같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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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지 (by 냉정한 귀룽나무) 나만 괜찮으면 아무문제없는 관계 (by 짜릿한 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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