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분

글쓴이2016.04.28 11:04조회 수 1131추천 수 3댓글 5

    • 글자 크기
새 남친이랑 길을 걷는데 제 전남친이랑 마주쳤어요ㅋㅋ걔는 자기중심적이라서 무조건 내가 이상하다고 하는 인간이었는데, 지금 남친은 제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네요 ㅎㅎ 기분이 참 묘하네요 헤어져줘서 고마워 뭐같은놈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684 여자 허벅지는13 유능한 논냉이 2014.11.28
38683 매칭남아 사진좀 보여줘13 바쁜 가시여뀌 2013.07.24
38682 반짝이게시판에 레인부츠올라와서 하는얘긴데13 생생한 왕원추리 2013.07.04
38681 씨씨이신분..13 재수없는 닭의장풀 2014.05.05
38680 마이러버 나이...13 과감한 세열단풍 2012.10.24
38679 [레알피누] 정봉이 닮은 남자 어떤가요?13 똑똑한 미국나팔꽃 2016.01.09
38678 마이러버 다음주에 보기로13 엄격한 갈참나무 2015.10.25
38677 옷잘입는남자들은 이유가있는건가요13 깔끔한 도라지 2013.03.30
38676 .13 참혹한 시계꽃 2012.12.02
38675 [레알피누] 정말 연애하려면 방법이이거밖인가요13 황홀한 호랑가시나무 2015.03.05
38674 친한 이성친구랑도 톡하나요?13 다부진 산오이풀 2018.03.27
38673 남자가 반지끼면13 한가한 갈퀴나물 2013.04.02
38672 호감 표현은 어떻게 하나요13 이상한 노간주나무 2017.01.30
38671 묵묵히 계속 챙겨주는 오빠 후기13 피곤한 흰꿀풀 2016.10.31
38670 심란하네요13 초연한 매화나무 2014.07.17
38669 ㅋㅋㅋ쩐다..리딩하는 매칭녀13 겸손한 뻐꾹채 2012.10.31
38668 낯가리는여자13 천재 바위취 2016.07.28
38667 ㅋㅋㅋ예전에는 헤어질때 분명하게 헤어지자! 말하는것만13 멋진 리아트리스 2012.10.31
38666 .13 피곤한 가시여뀌 2016.06.12
38665 남자분들 질문있어요13 섹시한 박태기나무 2015.11.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