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기발한 매화나무2016.05.01 01:52조회 수 117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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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 다녀왔는데 반가운 얼굴을 봤어요
참 소중한 친구였는데 남자친구랑 손잡고 가더라구요 웃는모습 봤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절보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갔습니다
너무 어려서 사랑인줄 몰랐던 제가 바보죠 참 고맙고 행복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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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억울한 곰딸기) . (by 겸손한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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