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후기입니다

글쓴이2012.11.08 10:00조회 수 1469댓글 8

    • 글자 크기
이틀전에 만났습니다
카톡으로 일주일을 좀 많이 카톡했네요
뭔가 공통사항이 있는거 같았지만
그 여성분은 자기중심적이다?이런 느낌 자기이야기만 하는느낌요 카톡 프사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틀전 저녁에 만났고 ...
저도 외모로 뭐라할수 없지만 ㅋㅋㅋ 여성분 카톡 프사랑 도저히 매칭이 안되는 ... 피부가 남자중에서 좋은편은 아닌데 저보다도 안좋아보인다는거 화장해도 보일정도 .. 그래도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생각하고 성격맞으면 되지라 생각하고 밥먹고 했네요..
근데 뭔가 카톡 처럼 자기이야기뿐이네요
계속 ㅋㅋ 그래서 저한테 궁금한게 없냐니깐 아직 없다내요 상대 여성이 24이었는데 나이답지 않게 뭔가 생각하는게 어려보였어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여튼 카톡은 믿을게 못됨니다 프사랑 도저히 매치가 ..

하 나랑 비슷한성향 생각 을 만나는건 어렵나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603 .47 창백한 관중 2013.10.07
57602 나 통화무제한인데47 납작한 하늘나리 2013.09.15
5760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7 피곤한 구상나무 2013.07.02
57600 계속 날 가르치려드는 남자친구47 야릇한 참꽃마리 2013.06.28
57599 여성분들께 궁금한 거 있어요47 깜찍한 은백양 2013.04.19
57598 [레알피누] 나진심주위에서47 보통의 풀솜대 2013.04.11
57597 자기가 처음이라서 실망이라는 여친..47 바쁜 동부 2013.03.21
57596 여자가 너무 꼬여요.47 육중한 삼지구엽초 2013.03.10
57595 19금질문..47 방구쟁이 가지복수초 2012.12.10
57594 아저씨들 취향인가 봄46 현명한 물달개비 2020.05.08
57593 여러분들 모텔 얼마나많이 가시나요46 피곤한 백선 2019.06.23
5759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6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57591 [레알피누] 온천 34살 카운터님 후기입니다46 참혹한 나팔꽃 2019.04.10
57590 [레알피누] 마이러버 부산 직장남분들46 날씬한 벋은씀바귀 2019.03.02
57589 결혼하면 명절에 왜 싸우는지 알겠네요..46 추운 수국 2019.02.05
57588 [레알피누] 남자친구 몸매46 더러운 독말풀 2019.01.19
57587 (긴글주의) 5년 연애의 끝46 까다로운 실유카 2018.12.27
57586 [레알피누] 나이가 27이 되었는데..46 억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11.16
57585 왜 나는 헤어지지못하는거지46 조용한 지느러미엉겅퀴 2018.05.31
57584 .46 황홀한 바랭이 2018.0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