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당 40-50건이라고 개구라 치고 다녔죠ㅋㅋ
현실은 자소서에 부모직업 기재한 사람은 3년간 합격자 6천명 이상 중에 24건ㅋㅋ
그리고 자소서에 부모직업 기재와 합격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죠.
로까들이 그렇게 침소봉대한거 비하면야ㅋㅋㅋㅋ
무슨 부정의 온상처럼 얘기하더만요ㅋㅋㅋ
이젠 또 부모직업 기재 24건 가지고 부정입학과 바로 연관시켜버리겠죠.
앞으로 부모기재는 엄벌한다는 입시요강만 명확히 하면 해결될 일임. 그 전엔 그런 공고가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 중에 법관 등의 자제가 "저는 법관이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법조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자소서에 기재했죠.
사실은 그런 기재하면 불이익 주는 학교도 많아요. 물론 입시제도의 허술함은 로스쿨측에서 개선해야하지만 사시존치측에서 그 난리쳤던거에 비하면 양호하네요.
별문제 없지는 않죠. 잘못된 부분인거고 그 부분은 고쳐야죠. 다만, 로까들이 선동했던 것 비하면, 가령 로까 중에 어떤 사람은 한학교당 30-40건 부정사례라고 하고 다녔죠. 3년간 24건이면 1년당 평균 한학교에 부모직업 기재한 경우는 0.2-3건이구요. 실제로 합격의 당락에 영향 주었을 것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죠. 앞으로 의혹살 일 없도록 입시제도에서 부모직업기재 자체를 금하도록 하면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