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러분이 부럽네요. 저는 제가 다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마음이 너무 건조해요. 젊음이 너무 아깝지만, 여유없는 내 삶을 생각하니 연애는 늘 뒷전입니다. 다시 제 마음에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짝사랑, 연애하는 모든 분들 부럽습니다. 그 형태가 어떠하든,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꽉 차있는 여러분은 아름다워 보일거예요. 여러분.. 그리고 나 자신 모두 화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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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7 | 마이러버는 어떤거에요?3 | 찬란한 섬잣나무 | 201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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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2 | 야!3 | 방구쟁이 감나무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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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0 | 힘들어요4 | 잉여 미국부용 | 2017.07.06 |
11369 | 헤어진지 좀 됐는데6 | 큰 비비추 | 2016.06.24 |
나도 다시 사랑하고싶다.1 | 잉여 등대풀 | 2016.0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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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5 | 감사합니다ㅎㅎ8 | 자상한 까치박달 | 20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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