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러분이 부럽네요. 저는 제가 다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마음이 너무 건조해요. 젊음이 너무 아깝지만, 여유없는 내 삶을 생각하니 연애는 늘 뒷전입니다. 다시 제 마음에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짝사랑, 연애하는 모든 분들 부럽습니다. 그 형태가 어떠하든,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꽉 차있는 여러분은 아름다워 보일거예요. 여러분.. 그리고 나 자신 모두 화이팅!!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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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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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16 | 생생한 마삭줄 | 2017.04.21 |
1437 | .36 | 침착한 나도풍란 | 2015.05.26 |
1436 | .6 | 가벼운 참골무꽃 | 2016.01.09 |
1435 | .3 | 유능한 개연꽃 | 2018.06.18 |
1434 | .2 | 착실한 박새 | 2015.10.16 |
1433 | .16 | 꾸준한 모과나무 | 2018.01.15 |
1432 | .29 | 멋진 천수국 | 2015.03.04 |
1431 | .3 | 태연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5.03.20 |
1430 | .6 | 찬란한 도라지 | 2016.10.27 |
1429 | .10 | 겸연쩍은 호랑버들 | 2014.05.24 |
1428 | .3 | 천재 목화 | 2018.04.15 |
1427 | .1 | 깨끗한 지칭개 | 2015.08.19 |
1426 | .2 | 서운한 피소스테기아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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