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은 같은 발라드 추천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짝사랑적인 가사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좋아요...
도입부에
드럼소리부터해서 아련히 다가오고 단순한멜로디에 베이스소리로 꽉차서 서정적인.
도입부만 들어도 뭔가 벅찬 느낌ㅎㅎㅎ
아니면 그냥 짝사랑이 슬픈? 노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0cm의 스토커, im fine thank you and you
효린의 미치게 만들어 등.
짝사랑적인 가사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좋아요...
도입부에
드럼소리부터해서 아련히 다가오고 단순한멜로디에 베이스소리로 꽉차서 서정적인.
도입부만 들어도 뭔가 벅찬 느낌ㅎㅎㅎ
아니면 그냥 짝사랑이 슬픈? 노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0cm의 스토커, im fine thank you and you
효린의 미치게 만들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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