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입장에서 고민

글쓴이2016.05.03 14:48조회 수 1087댓글 3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자취를하며 취준하고 있는데 멘탈이 무너져서 집에 가서 공부하고 싶네요
확실히 자취할때가 공부가 잘되는데 멘탈이 무너지니 자기합리화식으로 집가서도 열심히 할꺼야 이런 마음에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제가 선택할 문제지만 의견들 듣고싶습니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귀여운 개머루
    2016.5.3 15: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ㅠㅠ멘탈 무너지실 정도면 본가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취할 때 공부가 더 잘된다지만 타지에서 혼자 계시면서 멘탈관리 못하시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해요.
    정신이 버텨야 취준을 잘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냅시다!!
  • 머리나쁜 하늘나리
    2016.5.3 15: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저는 집이나 동네가 학교주변만큼 뭐가 많지가 않아서 그냥 여기서 도서관다니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그냥 아직 자취하고 잇어요ㅠ 집에서 하고싶은 맘은 아직도 있지만 공부하려면 남아있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ㅠ
  • 유별난 들메나무
    2016.5.4 03: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흠...저는 학교 다닐땐 자취 4년하다가 졸업하고나서 본가에서 취준중인데 엄마가 해주는 밥 잘 챙겨먹고 타지에서 외롭지도 않고 해서 오히려 자취때보다 더 공부 열심히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요 ㅎㅎㅎ 오히려 가족들 보면서 힘도 내고 동기부여가 될때가 많습니다 ㅎㅎ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226 미세먼지 심할 때 렌즈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2 겸손한 할미꽃 2018.03.26
94225 [레알피누] 얼굴 표정 밝게 하는법 뭐가 있을까요9 기쁜 병아리난초 2018.03.23
94224 개교기념일(스승의 날)에8 우수한 산딸나무 2018.03.20
94223 전력거래소 필기 합격 하신분 계신가요?? 생생한 갈대 2018.03.15
94222 [레알피누] 10살이상 차이나는 이성친구8 까다로운 반송 2018.03.12
94221 멘토링 학점13 서운한 남천 2018.02.11
94220 4학년 2학기 F1 방구쟁이 백일홍 2018.01.03
94219 할머니 모시고 갈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6 창백한 서양민들레 2018.01.02
94218 경영학도인데 마케팅 진로는 노답인가요?10 다부진 리아트리스 2017.12.01
94217 [레알피누] 여러분 만약에 1년이라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15 상냥한 개미취 2017.10.31
94216 펌 상담 잘해주는 미용실7 잘생긴 하늘나리 2017.10.23
94215 바람 엄청 세게 불 때2 더러운 타래붓꽃 2017.10.22
94214 [레알피누] 부산대 밀양캠 등급컷5 착한 줄민둥뫼제비꽃 2017.09.12
94213 중앙동아리 두개 이상해보신분 있으세요?7 황송한 거북꼬리 2017.09.07
94212 국가근로 성적 컷이 얼마인가요?4 못생긴 연잎꿩의다리 2017.08.22
94211 군인들은 밥값을 안해야 좋은세상이다6 창백한 튤립 2017.07.30
94210 토익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10 냉정한 오리나무 2017.07.15
94209 다문화 멘토링16 기발한 좀씀바귀 2017.07.14
94208 [레알피누] 땀이 정말 많이나는데5 서운한 왕솔나무 2017.07.10
94207 자루행님 제 귀여운 앙망문에 마럽행결심하신것?4 머리좋은 층층나무 2017.06.26
정렬 검색
이전 1 ... 3686 3687 3688 3689 3690 3691 3692 3693 3694 3695 3696 3697 3698 3699 3700 3701 3702 3703 3704 3705...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