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지치네요 이러고 싶지않은데..

화사한 조팝나무2016.05.05 20:48조회 수 105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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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마다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깊어지고...

오히려 떨어져있을때 더 편하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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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있는데가.. 여기뿐이네요 (by anonymous) . (by 적절한 산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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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승각
  •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번다시 나를
    허락해주지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됬어요
    더 이상은 그대 불행하지 않도록
    나 이쯤에서 없어지는게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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