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별로 없어서 내가 별로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누가 저에대해 객관적으로 조언이나 말을 해줬음 좋겠는데 학교생활 안하고 공부만해서 그럴사람이 없네요 ㅜ
하는 생각도 들고 누가 저에대해 객관적으로 조언이나 말을 해줬음 좋겠는데 학교생활 안하고 공부만해서 그럴사람이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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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이지만 객관적인 얘기는 절대 불가능. 어차피 그 누군가도 그 사람의 주관이 들어갔기에 지인보다야 객관적이겠으나..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 얘기는 어차피 들어봐야 소용이 없지요... 가령 소문에 의해 걔 이쁘더라 라는 카더라의 효과가 그래서 더더욱 큰 것 같다는 제 소견입니다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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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벌노랑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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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벌노랑이왜 촉이 좋아서 소위 사람잘 본다는 분중에 저에게 사심없는 남자 분께 밂을 듣고 싶네요. 어떤 사람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은 대부분이 공통되게 느끼는편이니 너를보면 보통 남자가 이렇게 느낄것같다. 라든가 이런스타일이 좋아할것같다 라든가..진단(?)을 받고 싶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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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하?!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싶으신 이유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존감의 문제일까요? 그 얘기 들으시면 더 당당해지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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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벌노랑이그냥 궁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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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그런말 진짜 많이 하는데ㅎㅎ 제지인이셨어야 됐네요. 전 이성이든 동성이든 그사람 매력을 말해주고 객관과 주관으로 구분해 얘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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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개옻나무남자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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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 전 그냥 사람 매력 찾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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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개옻나무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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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 공부하신다면서요 저도 님 글 보고 자극 받고 갑니다 지금은 공부할때인데 이상한 데에 신경 쓰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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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삼지구엽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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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벌노랑이어떤 면에서 닉값? 얼른 자야죠 님도! 커피 오랜만에 마셔서 잠이 참 안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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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삼지구엽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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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휴 이젠 나이가 20대 극 후반에 다달아서 학교에 있을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
그런 거 알아도 위안만 될뿐 실질적 도움은 안돼요. 그냥 자상한 남자친구 생기면 해결될 문제 같은데? 때 되면 생기겠죠. 넘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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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해도 직구던져주는 애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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