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감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짝사랑을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너는 아니
처음 널 본 순간부터
내눈엔 오직 너만 보였다는 걸
너는 아니
너의 몸짓 하나 글씨 하나에
나 혼자 기뻐하고 나 혼자 슬퍼한 걸
너는 아니
바라만 봐도 좋았고
그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너에 대해 알아갈 때는
정말 날아갈듯이 좋았다는 걸
너는 아니
널 좋아하는 내 맘이 갈수록 커져만 가서
이 마음 다른 누구 아닌
너와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너는 어디로 가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2868 | 너무귀엽다8 | 뚱뚱한 석곡 | 2016.05.06 |
| 32867 | 포유류 자체가12 | 화사한 구골나무 | 2016.05.06 |
| 32866 | 오늘 라면 먹고 갈래요?4 | 훈훈한 모시풀 | 2016.05.06 |
| 32865 | 남자친구의 권태기12 | 질긴 산괴불주머니 | 2016.05.06 |
| 제목 : 너는 아니?12 | 치밀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6.05.06 | |
| 32863 | .7 | 빠른 생강 | 2016.05.06 |
| 32862 | .3 | 포근한 제비동자꽃 | 2016.05.06 |
| 32861 | 헤어진 후29 | 친숙한 극락조화 | 2016.05.06 |
| 32860 | [레알피누] 한쪽이 일방적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는 관계에 대해서5 | 특별한 야콘 | 2016.05.06 |
| 32859 | .9 | 즐거운 참취 | 2016.05.06 |
| 32858 | 제가 이상한가요?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이제 하루됐어뇨31 | 점잖은 서양민들레 | 2016.05.06 |
| 32857 | 이러면 나쁜거죠?7 | 섹시한 둥근바위솔 | 2016.05.06 |
| 32856 | 내눈에만 괜찮아 보이는 사람(숫자'7')7 | 부자 나도밤나무 | 2016.05.06 |
| 32855 | 그대없이 보낸 하루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3 | 화려한 피나물 | 2016.05.06 |
| 32854 | [레알피누] 중도집중도집인생 ㅠㅠ10 | 건방진 감나무 | 2016.05.06 |
| 32853 | [레알피누] 20대 중,후반 여자분들은 지나가면서 만나기 힘들겠죠?69 | 엄격한 소나무 | 2016.05.06 |
| 32852 | 여성으로서 어떤지 얘기듣고싶은데16 | 즐거운 짚신나물 | 2016.05.06 |
| 32851 | 같은 과 후배7 | 가벼운 능소화 | 2016.05.06 |
| 32850 | 여친이랑 말싸움하면 맨날 아무말도 못해요ㅜㅜ6 | 조용한 갯완두 | 2016.05.06 |
| 32849 | 중도에서 혼자 공부하시는 남자분들33 | 보통의 시계꽃 | 2016.05.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