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기면 자연스레 붙는 고민입니다.
스킨십에 관한 건데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만지고 싶고, 쓰다듬고 싶고,
붙어있고 싶고...결국 스킨십의 최종인, 섹스를 하게 될텐데...
주위 친구들이나 가까운 여기 마이피누만 봐도,
다들 '잘'하고 계시지만...
지인 중에 일명 '사고 쳐서' 일찍 결혼한 사례가 꽤 존재하고, 안 좋은 결과도 보았었고..
부모님의 친구 따님분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부모님이 매번 말씀하십니다. 너는 정말 사고치지 마라...
아무리 콘돔을 끼고 배란일을 피하고 피임약을 먹어도
100% 피임이란 존재하지 않는 거잖아요ㅠㅠ
(하지만 애인과 진도를 안 나갈 수도 없고요...)
그래서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임신이라는 게 덜컥 저에게 찾아온다면....하...
그리고 사실 성관계 문제로 전 애인과 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애인이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끝까지 한사코 거부했네요..)
애인이 생길 때마다 정말 크나큰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잘 하고 계시나요?ㅠㅠㅠ
스킨십에 관한 건데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만지고 싶고, 쓰다듬고 싶고,
붙어있고 싶고...결국 스킨십의 최종인, 섹스를 하게 될텐데...
주위 친구들이나 가까운 여기 마이피누만 봐도,
다들 '잘'하고 계시지만...
지인 중에 일명 '사고 쳐서' 일찍 결혼한 사례가 꽤 존재하고, 안 좋은 결과도 보았었고..
부모님의 친구 따님분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부모님이 매번 말씀하십니다. 너는 정말 사고치지 마라...
아무리 콘돔을 끼고 배란일을 피하고 피임약을 먹어도
100% 피임이란 존재하지 않는 거잖아요ㅠㅠ
(하지만 애인과 진도를 안 나갈 수도 없고요...)
그래서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임신이라는 게 덜컥 저에게 찾아온다면....하...
그리고 사실 성관계 문제로 전 애인과 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애인이 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끝까지 한사코 거부했네요..)
애인이 생길 때마다 정말 크나큰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잘 하고 계시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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