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은 노래입니다. 지마 빌란의 노래입니다. 러시아어 금칙어 설정이 되어 있네요 때때론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좋은 노래가 있죠 ㅎ 왠지 한가한 주말이 될 꺼 같아, 어디로든 떠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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