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진해에 사는 여친이있었는데
눈에서멀어지니 마음도멀어지더군요
결국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채이고
그걸 극복하기위해서 학교안에서 썸녀를
만났습니다. 길가다가 전화번호따고그런거 아니고 조별과제에다가 중도맞은편 자리 인연도있고 친해져서 데이트하는 사이에다가 통화도 자주하고 문자는 맨날합니다.
근데 문제는 도저히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잊혀지지않는다는겁니다. 나보다 더 멋진남자만나서 잘 살줄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추석때 우연히만났는데
잘사나 남자친구있나 물어보니까 그냥 그런거없고 이래저래 그냥산다네요. 저는 채인거 잊으려고 만나는건데...
좀 잊을라고할려는찰나에 전 여친이 저를 잊지않고 지내는모습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전여친도 얼마전에 제가그리운지 잘지내냐고 문자왔더군요. 아 진짜 미쳐돌아버리겠습니다.썸녀한테는 제가 죽일놈이겠죠? 썸녀는 이제 슬슬 저한테 의지하려는지 보고싶단 말까지 하던데...
그렇게 혼자있을거면 절 왜 찬건지...
나는 힘들어서 반 억지로 새 여자만나서 서로 맘열고 잘 지낼려고하는데...
전 여친이 너무 밟힙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눈에서멀어지니 마음도멀어지더군요
결국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채이고
그걸 극복하기위해서 학교안에서 썸녀를
만났습니다. 길가다가 전화번호따고그런거 아니고 조별과제에다가 중도맞은편 자리 인연도있고 친해져서 데이트하는 사이에다가 통화도 자주하고 문자는 맨날합니다.
근데 문제는 도저히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잊혀지지않는다는겁니다. 나보다 더 멋진남자만나서 잘 살줄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추석때 우연히만났는데
잘사나 남자친구있나 물어보니까 그냥 그런거없고 이래저래 그냥산다네요. 저는 채인거 잊으려고 만나는건데...
좀 잊을라고할려는찰나에 전 여친이 저를 잊지않고 지내는모습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전여친도 얼마전에 제가그리운지 잘지내냐고 문자왔더군요. 아 진짜 미쳐돌아버리겠습니다.썸녀한테는 제가 죽일놈이겠죠? 썸녀는 이제 슬슬 저한테 의지하려는지 보고싶단 말까지 하던데...
그렇게 혼자있을거면 절 왜 찬건지...
나는 힘들어서 반 억지로 새 여자만나서 서로 맘열고 잘 지낼려고하는데...
전 여친이 너무 밟힙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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