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건 없나보네요
글을 읽는건 소수고 묵살해봐야 어찌할 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이런게 세상의 이치인가봅니다
소수가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도 개인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개인들이 발끈해서 뭔가를 할려고 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그라들기 마련이겠죠 아마 이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질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점점 겪게 될 수록 애교심이 사라지네요
대학생의 순수한 낭만이였던 축제마저도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깐 씁쓸합니다
마지막 부탁이 있다면 세월호 리본은 좀 뗐으면 합니다
남의 불행을 기념하며 초청가수들과 함께 뛰어 노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남의 장례식을 차려놓고 거기에 힙합가수를 불러서 노래를 시키는 것 자체가 좀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추모를 할려면 추모를 하고 놀려면 확실히 놀도록 합시다
글을 읽는건 소수고 묵살해봐야 어찌할 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이런게 세상의 이치인가봅니다
소수가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도 개인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개인들이 발끈해서 뭔가를 할려고 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그라들기 마련이겠죠 아마 이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질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점점 겪게 될 수록 애교심이 사라지네요
대학생의 순수한 낭만이였던 축제마저도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깐 씁쓸합니다
마지막 부탁이 있다면 세월호 리본은 좀 뗐으면 합니다
남의 불행을 기념하며 초청가수들과 함께 뛰어 노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남의 장례식을 차려놓고 거기에 힙합가수를 불러서 노래를 시키는 것 자체가 좀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추모를 할려면 추모를 하고 놀려면 확실히 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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