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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최선을 다했던 쪽은 미련도 후회도 남지않죠. 제 경험상...뒤늦게 깨닳은 쪽은 이별후유증이 크지않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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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4023 | 군필13 | 미운 까치박달 | 2014.03.09 |
| 14022 | 오빠잘자 한번 듣고잤으면 좋겠다26 | 참혹한 둥근바위솔 | 2015.05.10 |
| 14021 | 정말 못생긴 사람한테 콩깍지 씌인적 있으세요?14 | 까다로운 광대수염 | 2015.07.07 |
| 14020 | .2 | 슬픈 갈퀴덩굴 | 2016.01.31 |
| 14019 | 여자들 남자가 처음 만났을 때10 | 과감한 금송 | 2016.05.17 |
| 14018 | 여성분들께 질문(번호를 따인다면?)7 | 답답한 박달나무 | 2016.10.29 |
| 14017 | .12 | 피로한 등대풀 | 2016.11.02 |
| 14016 | 여성분들 남자가 번호딸때2 | 침울한 술패랭이꽃 | 2017.06.04 |
| 14015 | 번호 물어보기 애매해요12 | 배고픈 좀쥐오줌 | 2017.10.28 |
| 14014 | [레알피누] 확실히15 | 점잖은 산수유나무 | 2018.05.01 |
| 14013 | 영국제국주의의 만행을 한국인에게 호소하는 아일랜드인 교수.jpg7 | 절묘한 정영엉겅퀴 | 2012.08.24 |
| 14012 | 남자도 적당히 여우짓하는게 좋지않나요?34 | 신선한 옥수수 | 2012.12.08 |
| 14011 | 잔디많은 데이트장소17 | 해맑은 할미꽃 | 2013.09.02 |
| 14010 | 여성분들, 그 남자의 비전을 보고 만날 수도 있나요?30 | 친근한 미역줄나무 | 2013.11.11 |
| 14009 | 니가 너무 좋아서 니가 싫어진다.8 | 다부진 큰까치수영 | 2013.11.13 |
| 14008 | 안지 2주만에 고백해도될까요?9 | 고고한 박새 | 2014.01.17 |
| 14007 | 남학우 분들 멋져요~!20 | 화사한 오이 | 2014.04.19 |
| 14006 | 열폭하지 마세요9 | 수줍은 오죽 | 2014.05.03 |
| 14005 | 소개팅녀랑 카톡을 했는데23 | 질긴 금사철 | 2014.06.13 |
| 14004 | 몇년만에 마음에 드는 분이 생겼는데4 | 깜찍한 할미꽃 |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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