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쓴이가 여자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괜히 여자들한테 시선온다고 더 느끼시는거 아니에요? 저도 여중여고 있다가 대학와서 시선 좀 의식되고 그게 약간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ㅎ 글쓴이가 잘생겼다면 나쁜이유로 보는건 아닐거에요~ 번호도 자주 따이실테니까 뭐 그런 이유가 아닐까해요ㅎㅎ
바보야 진작에 해주지.. 니전화 받고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질질 끄는것보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웠어. 사귀는동안 너는 나한테 최고의 남자친구였고 가족같은 사람이였어. 여름방학에 한다는 수술 잘 치르구. 입원해서도 죽 잘챙겨먹구 고마웠어 건강해야돼 멍청아 자주아프지지좀마 걱정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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