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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오늘 와도 그대는 말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수십수백번을 정리하더라도 그대는 전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용기있는 사람은, 수십수백번 정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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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ㅜㅜ영영놓치시면어캐요ㅜㅜ 어제그제오늘 계속 놓쳤나보네요ㅜㅜ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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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데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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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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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르세요~ 두고 두고 후회되고 신경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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