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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사철나무2016.05.13 23:30조회 수 106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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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추운 서어나무) . (by 잘생긴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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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 판수가 달라서 연습문제 볼려고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친구꺼봤었지만 그때마다
  • @가벼운 단풍취
    아~~~ 그런경우도 있겠네요!!! 생각못했습니다
  • @가벼운 단풍취
    저도 딱 이경우였는데 ㅋㅋ 작년에
  • 전 빌려서 필요한 부분만 찍는다던가해서 제때 반납해용...
  • @특별한 쑥갓
    제가 생각이 짧았네용 감사합니다!
  • 뭘 주교재를 빌린다고치면 입니까, 수업 주교재를 도서관에서 한학기동안 연체해가며 빌린다는 생각을 하는거자체가 이상해요.
  • @흔한 괭이밥
    제 논지는 그게 아닙니다. 그건 백프로 잘못된거죠. 빌린다고 화내는 사람들이 만약 빌렸을시에는 제때 반납하겠느냐가 질문이었습니다
  • @글쓴이
    흠...애초에 책을 강의듣기위해 빌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주교재를 빌린다고해도, 과제 문제 따가거나 할 때 빌려서 볼거보고 반납하겠죠
  • 저는수업진도예상부분 복사했어요~ 그래야 필기도할수있어서요!
  • 같은 과목 다른 교재 빌려서 볼때도 많은데요
  • 무슨 책을 빌리던 제때 반납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장기연체는 전공책보다 교양책이 많은거 같아요. 몇몇 교양책은 시험기간에만 하루 이틀만 봐도 될꺼같아서 빌리러 갈랬는데 연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 글쓴이 의도
    주교재가 사기싫어서 1학기동안 장기연체한 A
    그 주교재를 빌리고 싶어하는 B
    그런데 어떤 개썅노무 인간이 반납할 생각을 안하길래
    마이피누에서 욕함

    여기서 궁금한점 과연 B는 자기가 책을 빌리는데
    성공했었다면 연체안하고 바로 반납을 했을까?
    (과연 너라고 다르겠냐?ㅋ)
  • @화려한 나도바람꽃
    맞아요!ㄱㅋ
    제가 글재주가 딸려서 그런지 잘못해석하신분들이 계시네요ㅠ
  • 저는 주교재는 아니지만 1달넘게 봐야할 책이 있었지만 반납일 지켜가면서 계속 대출 받았습니다. 그것도 중도 취업준비실 교재라 3일에 한번씩 반납하고 다음날 대출 받고, 그리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을 봤을 때 꼭 이런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책산다고 돈 받아가지고 술쳐먹는데 다 쓰더라구요.

    (아 절대 글쓴이가 그렇다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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