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엔 추천인/비추천인이 나오지 않는 시스템이었습니다.저는 2013년부터 소통을 바란다는 글을 수도 없이 적어왔었고 그 글들의 대부분을 묵살당했습니다.
저를 조롱하는듯 글을 다 읽고 나서 비추천을 누르고 절 비웃었겠죠.
나중에 추천인/비추천인이 나오게 될지도 모르고 말이죠.
시스템 변경 후 혹시나 싶어 비추천 -1이 누군지 찾아보았고 전 경악했습니다.
총학생회의는 사실상 대표자만 다를 뿐 한 단체에서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것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변할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인데... 참 오래도 한 자리에 고여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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