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내일은요.

부룽부룽2012.11.10 21:53조회 수 2283댓글 42

  • 1
    • 글자 크기

IMG_20121110_215246.jpg

많은 기념일 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건 지웠어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2.11.10 21:55
    ㅠㅠ
  • ㅠㅠ
  • @빗자루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0 22:00
    ㅠㅠ가 11월11일을 기념하는것 같습니다.
    울지마세요.
  • 2012.11.10 22:04
    빼빼로빼빼로 빼빼로빼빼로
    빼 빼 빼 빼
    로 로 로 로
  • 2012.11.10 22:04
    빼빼로로 ㅠㅠ 만들었는데 아..망했어요...ㅠㅠ
  • @달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0 22:05
    누구줄려고 만들었습니까
  • @부룽부룽
    2012.11.10 22:06
    그것은.. 제.. 자신이었습니다..
  • @달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0 22:07
    다행입니다. 빼빼로 만들다 실패할 수도 있지요. 자신을 위한 빼빼로를 만들다가 과한 자기애로 인해 부러진거면 아름다운 일이지요.
  • @부룽부룽
    2012.11.10 22:09
    네. 자기 자신을 사랑합시다.
  • 2012.11.10 22:39
    ㅠㅠㅠㅠ
  • 2012.11.10 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_ㅠ

  • 하아..
  • 내일 폭우기원
  • @둥근볼펜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0:20
    비가 빼빼로 같이 오겠지요
    111111111111111
  • 2012.11.11 00:27
    이얄 가래떡좋아요 우끼끼
  • @새벽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0:31
    빼빼로보다 좋습니다.
  • 2012.11.11 01:09
    부룽님 머리에서 지워지는 날
    내일, 크리스마스,발렌타인 데이,화이트데이
    또 뭐가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1:21
    과제하기 좋은 휴일입니다. ^^
  • @부룽부룽
    2012.11.11 01:28
    안자는군요 ㅋ
    전 자다가 깼는데 또 피누 구경하고 있어요~~^^
    안잘꺼에요? 언제자요?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1:32
    저 역시 늘어질 정도로 낮잠자서 잠이 안오네요. 밖에 바람도 불고 빗소리도 들리고 해서 감성충만된거 같아요. 애나님은 바닷가 구경 잘 갔다 오셨는지
  • @부룽부룽
    2012.11.11 01:35
    네~~ 사진올릴까 했지만 ㅋㅋ
    그냥 참고있어요 대신 피곤해서 일찍 뻗어버렸어요
    토요일이라고 늦잠자서 아점먹고보니 청사포는 가기 어려울꺼같더라구요
    그래서 태종대가려구했는데 이번엔 절영산책로를 가봤어요 ㅎㅎ 바람은 부는데 파도소리 들으면서 걸어서 좋았어요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1:40
    그래서 무사귀환하셨군요. 다행입니다.
    귀신놀이는 재밌으셨는지.
    무척 피곤하실텐데 바람소리때문에 깨신건가요. 또 늦게 주무시면 몸에 헤로우실텐데..
  • @부룽부룽
    2012.11.11 01:43
    후드로 딱 머리를 고정시켜서 뭐 괜찮았는데
    나중에보니 엉킴이 장난아니더군요 ㅋㅋㅋ
    비소리에 깼었는데 지금은 덜하네요
    한 4시간 자서 그런지 잠이 안와요 ㅠ.ㅠ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1:46
    늦잠은 너무 해롭지요..
    제친구는 밤낮을 바꾸기위해 종종 혼자서 술을 마시곤 한답니다. 다음날 아침 부작용이 문제가 되곤하지만.
    아. 이방법을 시도해보시라는건 아니에요...
  • @부룽부룽
    2012.11.11 01:51
    헉 술 ㅋㅋ 부룽님도 새벽술은 삼가하시와요
    오늘 이렇게 깨버려서 못 자면 내일 힘들겠죠? ㅋㅋ
    늦잠이 해롭긴 한거 같아요
    이번주 내내 평소보다 늦게 잤더니 여파가...
    안자는 저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1:54
    저야말로.
    잉여력 충만할때 혼자있으면 너무 괴로워서요.
    내일은 하루종일 비바람 몰아친다는데 계획이라도 있으신가요?
  • 2012.11.11 01:58
    아뇨~ 서빡구님도 물어보시더니 ㅋ
    또 말씀드려야겠네~ 늦게 꾸물꾸물거리다가
    집가까운 카페가서 책이나 읽으려구요
    내일은 제사가 있어서 집 한가득 기름냄새가 진동할꺼 같아서요
    우리 여사님도 나갔다와~~ 하시더군요
    놀아줄 사람이 없어요 다들바쁘데요
    하지만 전 혼자서도 잘놀아요~~^^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07
    혼자서도 잘할꺼야 생각나네요.
    카페에서 비오는날 책읽는 거 정말 재밌어보이네요.
    저는 빗소리 들으면서 책읽거나 공부하는걸 좋아합니다. 따분함이 좀 덜거든요.

    집에 기름냄새 풍기지만 이것저것 주워 먹는재미도 쏠쏠할텐데..
  • @부룽부룽
    2012.11.11 02:10
    그게요 하루종일 기름냄새 나는 날이 많으면 ㅋ
    좀 가끔은 피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집어먹다가 꼭 체해요
    빗소리 들으면서 어디서 책읽고 공부하시렵니까?
    제가 찾아가죠 같이합시다 ㅋㅋ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24
    네. 투명망토 쓰고 오실 애나님을 만나야되는건가요. 저는 집앞 도서관에 주로 갑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고3들이 열람실 좌석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수능 이후론 자리가 텅텅 비네요. 덕분에 내일 늦잠자도 되겠어요.
  • @부룽부룽
    2012.11.11 02:28
    아 글쿤요 사는곳이 어딘가요? 정보주시오 ㅋㅋㅋ
    투명망토는 벗고 그냥가겠소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29
    여기는 부룽부룽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하루종일 시동음만 들려요.
  • @부룽부룽
    2012.11.11 02:33
    음~~ 그렇다면 대충 어딘줄 감을 잡겠지만
    멀어요 ㅠ.ㅠ
    우리집 근처 도서관으로 오시오~~
    산도 있고 좋소 ㅋ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35
    그럴까요.
    그럼 내일 등산복입고 등산하러가겠습니다.
    산 정상에서 만나요.
    혹시나 부산대학생 모씨가 실종되거든 실종신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룽부룽
    2012.11.11 02:37
    그럼 실종자명단으로 님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39
    제가 당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기대에 부응해드리기위해 내일 꼭 실종되도록 하겠습니다.
  • @부룽부룽
    2012.11.11 02:39
    헉 그러지말아요 ㅋㅋ
  • 2012.11.11 02:34
    근데 부룽님 급 배고파졌어요
    잠깬거에서 이젠 배까지 고프네요 헉 좌절!! ㅠ.ㅠ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36
    밤에 드시면 2배입니다. 사람은 에너지를 저축한다지면 과잉 저축은 마음데로 못 빼서 안좋아요.
  • @부룽부룽
    2012.11.11 02:38
    네 그래서 참고 있어요 ㅋㅋ
    안자고 댓글 숫자 기록세울까요? ㅋㅋㅋ
  • @애나
    부룽부룽글쓴이
    2012.11.11 02:42
    죄송합니다. 저는 착한 성인이 되기위해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야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땐 꼭 산타에게서 선물을 받고싶거든요. 곧 자야겠어요. 그동안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애나님 좋은 밤 되시고 최대한 빨리 주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뭐 드시지마시고 꼭 참으시길 기원해요.
  • @부룽부룽
    2012.11.11 02:45
    ㅋㅋㅋ 안그래도 이런답변이 올꺼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슴돠
    이제 인사하고 다시자려구요
    부룽님도 코 주무세요~ 안뇽 ㅋ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34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15133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15132 진지한글 마이피누 비회원(유동닉) 글쓰기&글열람 가능 관리자 2011.07.12
115131 진지한글 무료 광고 요청 안내 마이피누 2011.07.13
115130 가벼운글 부산대 전종근교수, Genzyme 학술상 받아 관리자 2011.07.13
115129 질문 경통대 중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있나요? PNU 2011.07.13
115128 가벼운글 오늘은 유동닉 2011.07.14
115127 질문 헬게 주소가 어떻게 됨? 피카츄 2011.07.15
115126 가벼운글 마이피누의 아침을 엽니다 ! 마이피누 2011.07.15
115125 가벼운글 많이들 가입해서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멘탈리스트 2011.07.15
115124 가벼운글 슈퍼캡 학교에서 타고다닐꺼 20만원에 날려요 ㅠㅠ 무역학도 2011.07.15
115123 가벼운글 교양 과목 외국어 이수 그레네데 2011.07.15
115122 질문 혹시 부산역 Youth 글로리 2기 지원하신 분 있나요? 스맛 2011.07.17
115121 가벼운글 갑자기비가오네 비회원 2011.07.19
115120 질문 올해 1학기 수강편람 확정 xls 파일 가지고 계신 분 계신가요? 마이피누 2011.07.19
115119 가벼운글 아나 ㅋㅋㅋ 이거 개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ography 2011.07.20
115118 진지한글 소셜아이디로 로그인 기능 추가 마이피누 2011.07.21
115117 가벼운글 원스탑에 전과 합격자 떴음 비회원 2011.07.22
115116 정보 레포트 표지 5~8 마이피누 2011.07.23
115115 가벼운글 윤리교육과 ㅊㅂㅎ 교수님이요... 아시타카 2011.07.23
첨부 (1)
IMG_20121110_215246.jpg
76.5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