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는 이론적으로 볼 때 각자 잘하는 분야에 분업화하고 많은 분량의 과제를
더 빠른 시간 안에 더 좋은 효율로 할 수 있어서
개인이 과제를 할 때보다 더 높은 퀄리티를 가진 완성물이 나와야하는데
왜 제가 혼자서 한 과제보다 훨씬 퀄리티가 떨어지는 이상한 완성물이 나오는거죠?
이론과 현실의 괴리가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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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분야가 없는 사람들때문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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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 의욕이없음
새내기 : 개념이없음
나 : 어이가없음 -
@재수없는 푸크시아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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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푸크시아와 개정답...욕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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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편성이 분업에 적합하게 이뤄지는것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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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없는게 대부분이죠ㅋㅋ
단톡올리면 다읽는데 3시간ㅎ -
공산주의가 왜 망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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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이가없음 하겠지만 타인의 시선엔 '나'가 새내기 혹은 화석 등등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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