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무슨짓 해도 안밉다 는말은

글쓴이2016.05.18 22:28조회 수 956댓글 2

    • 글자 크기
싫진않다는거죠?
정든건가..

결과적으로 헤어지긴햇지만
남친이그리말하더라구요


전 왜 헤어지고싶으면 자기파괴적 행동을 일삼으며
상대가 마음을 돌리게끔하는건가요..
또 아쉬워서 잡다가 파괴적행동하다가 끝남
남은감정 다소비하려구 그러는건가보다하고
잠정결론을 내렷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마음 떠나면 그 얘기 하는 거죠 ㅋㅋ
    무슨 짓이란 게 싫은 짓이라고 생각 들지만 안 미워하겠다는거 ㅋ
  • @신선한 다닥냉이
    글쓴이글쓴이
    2016.5.18 22:46
    그렇군여 저는 싫어할지뻔히 알면서 왜그러는걸까요ㅋㅋ내마음 나도모르겠어요..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624 저 이 동영상 보고 멘탈 붕괴됐어요.48 따듯한 돌피 2015.05.23
53623 여자가더예쁜경우28 게으른 비짜루 2014.07.01
53622 내 여자친구가 글래머인줄2 화사한 홍초 2014.05.10
53621 중도에서 번호물어보시는분들10 친숙한 매발톱꽃 2013.06.08
53620 사귄지 한달 됬는데8 냉정한 왕버들 2014.06.07
53619 아 여친 너무 짜증난다.15 화난 벌깨덩굴 2019.04.05
53618 소개팅 어플에서10 착실한 주름잎 2018.09.27
53617 여자친구 폰을 봤는데72 발랄한 감자 2015.07.29
53616 아오 화장 빨에 속았어 ㅠㅠ10 처절한 아그배나무 2014.04.13
53615 로랙스시계 비싸나요? 1000만원넘는지?13 예쁜 차이브 2014.01.14
53614 ㅁㅌ에서 오일써도 되나요?3 쌀쌀한 네펜데스 2020.06.12
53613 시댁에 기대려는 기초생활수급자 형수때문에 부모님이 힘들어해요.12 촉촉한 층층나무 2017.07.22
53612 오늘 실수함....14 처절한 다래나무 2014.06.28
53611 도서관에서 번호 따신 분들20 털많은 오갈피나무 2013.11.12
53610 남자한테 첫경험은..5 방구쟁이 고마리 2013.04.20
53609 이별하는 과정 피로한 달래 2018.08.28
53608 젓가락다리 vs 볼륨다리18 도도한 애기똥풀 2013.05.19
53607 27남잔데 연애경험 1번 실환가요19 유치한 개비름 2018.01.24
53606 .10 무좀걸린 칼란코에 2017.05.22
53605 [레알피누] 애인이랑 사랑 나눌때... 부산대에선...12 똑똑한 호밀 2015.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