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루저 발언을 시작해서 ㄱㅊ녀는 이제 전국민이 아는 단어가 되었고 여혐은 이제 피할수없는 사회적 분위기가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초식남이 생겨납니다 사건하나가 단순히 여성혐오라는 원인으로 몰고가서 대한민국 남자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만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여혐은 심해 지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저는 남자지만 현재의 여성들은 정말 살기 편한 나라입니다 여성분들은 인정하지 않겠죠 아직 남자들이 기득권 층에 머물러있다. 약자다하면서요 제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대부분의 여성들을 한마디로 말해보겠습니다. 그녀들은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며 이뻐지기위해선 메스도 서슴치 않으며 그로인해 자존감을 되찾고 학점을 위해서라면 거짓 우정을 만들고 남성 그룹엔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일뿐이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남학생이었지만 지금은 극초식남이 되었습니다 그럼 저도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제가 느꼈던 여성들에대한 이모든것은 단순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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