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나는 살아있는 존재기 때문에 죽지않는이상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 너도 근본적인 부분은 감으로 깨달아서 알고 있구만 근데 니가 자신감에 충만해서 지금의 상황이 된거 같은데 걱정되는건 니 앞에 커다란 벽에 막히는순간 엄청 힘들어질꺼다 알고 있다고 해도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는 그 자체만 생각한다면 반대의 상황에 정말 힘들어 질 수있다. 보통의 훌륭하신분들이 니같은 마인드이고 조언할 말은 이것마저 마음으로 깨닫고 넘긴다면 사실 소유나 존재나 그 자체를 논하는 게 웃기다고 말할수 있을거다 아니 모든것에 대해서 참고해줄말은 어떤것에 대해서 단정을 안지었으면 좋겠다 너도 단정짓지는 않고 존재가 앞선다라고 말을했지만 모든것은 앞서는게 없다 본질에 충실하면되지 니눈앞에 당장 모든것에 대해서말이야 니보다 사회적 부,명예,지식이 많다고해서 니보다 높다는것이아니란거지 곧이곧대로 법정스님이든,대통령이든 니가존경하는 학자든 거기만 맹신하고 있으면 안된다 니는니고 걔는걔다
P.S 종교믿어서 이래된거냐? 삶을 살다가 지혜를 얻은거냐? 참고 해줄말은 종래에 그끝은 아무것도 없는 無다 살아있다고 모든 다할수있다는 그 생각마저 버려라 그럼 작금의 위치보다 높은곳에 갈 수 있겠지
참고로 나는 종교 그딴거 안믿는다. 나말고는 잘 안믿는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큰 고통은 무엇인지 알고 깨달은 1인이다. 죽다살아난 지금 내가 무엇을 못할꺼라 생각하는데? 높은곳에 올라가길 안바란다.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 말한적 없고 그냥 사는것. 매순간 즐겁게 사는게 다다.
유토피아 그런거 없고 남 무시한적없다.
니 눈높이에 맞춰 말해봤다. 니 고통 한순간이다 그순간 못이기면 끝이다. 삶과 죽음은 한끗차다.
형님 남녀가 처음 만났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최근에 저는 상대를 너무 열렬히 먼저 좋아했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생각을 바꿔서 친해지는게 먼저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니 저의 앞서는 감정을 비워내야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 여자와 친해질 수는 있겟지만 근데 제가 감정을 비워낸 만큼 그 여자도 감정을 비우고 저를 대할 것 같더라구요. 제 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으로 가득한데 그걸 비워내고 여자한테 수작거는 남자마냥 가볍게 대할 생각하니 혼란스러워서 잘 안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장수커플이에요 근데 여자인 저는 좀 이기적이라 연애할때도 상대방을 위한시간, 나만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 따로 두고 시간계획짜는데, 상대방은 나=너 에요. 그래서 전 솔직히 제시간에 남친이 급한일도 아닌걸로 침범하면 좀 기분이 나빠요 (데이트하자던지 , 같이 뭐 먹자던지, 놀러가자던지, 같이있자던지)사랑하는마음은 둘다 진짜 크구요 ㅠㅠ우째해결하죠
저는 여자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한테 고백을 했는데 선을 친구라고 그어준 사람이 전화가 먼저오고 그래요..
애매한게 아니고 얘기하면 분명히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렇게 하라고 하거든요.. 근데 뭐 얘기할때나 그럴때마다 마음이 좀 흔들려요ㅠ 후...도대체 뭘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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