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자사람과 함께 중도 신문가판대쪽에 같이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이어폰 한개씩 끼고 영상보는데...
어떤 사람이 매우 띠껍게... 아... 거참 애정행각은 나가서 벌일것이지... 라는 소리를 들음...
(너무 붙어 앉아있었나...ㅠㅠ 작은 화면으로 보려니 영 자세가...)
....
여자친구 아님.... 그냥 친한 여자사람이었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염...
여자친구랑 애정행각 벌이다가 그런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ㅠㅠ
우리는 나름 공부에 집중중이었음...ㅠㅠ
혹시 이 글 보시면 이제 오해는 그만^_^...
절대 애정행각 아니었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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