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안친해서 남자에대해 잘모릅니다
최근 뒤에서 누가 갑자기
저기요
하면서 시간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건성으로
예예...
이러길래 첨엔 아무생각없다가 몇초뒤에
제 착각일수도있지만
아..뭐지 왠지 수작부리려다 얼굴확인하고
그냥 간느낌을 받았는데
그남자분이 예의가없어보이기도 하고 제스탈도 전혀아니라서 딱히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신경은 조금 쓰이더라구요
아.. 남자는 길에서도 이렇게 여자외모보고 평가하고 그러나?하구요...
그리고 몇주전 또 누군가 뒤에서 제앞을 가로질러가더니
휙돌아서서 저를 보더라구요
그때도 뭔가...
비슷한 느낌 받았구요
몆가지 일화들이 더있지만 생략할게요
전 내가 사랑하는 남자에게만 예뻐보이면 되고
나머지에겐 그냥 깔끔하고 나쁘지않은인상만 주면된다고 이성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최근 막상 이런일들을 겪고 신경쓰이는건 맞는것같아요...
제가 상상하는 스토리가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을 하는걸까오ㅡ
최근 뒤에서 누가 갑자기
저기요
하면서 시간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건성으로
예예...
이러길래 첨엔 아무생각없다가 몇초뒤에
제 착각일수도있지만
아..뭐지 왠지 수작부리려다 얼굴확인하고
그냥 간느낌을 받았는데
그남자분이 예의가없어보이기도 하고 제스탈도 전혀아니라서 딱히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신경은 조금 쓰이더라구요
아.. 남자는 길에서도 이렇게 여자외모보고 평가하고 그러나?하구요...
그리고 몇주전 또 누군가 뒤에서 제앞을 가로질러가더니
휙돌아서서 저를 보더라구요
그때도 뭔가...
비슷한 느낌 받았구요
몆가지 일화들이 더있지만 생략할게요
전 내가 사랑하는 남자에게만 예뻐보이면 되고
나머지에겐 그냥 깔끔하고 나쁘지않은인상만 주면된다고 이성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최근 막상 이런일들을 겪고 신경쓰이는건 맞는것같아요...
제가 상상하는 스토리가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을 하는걸까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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